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6월18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공작’ 41C평형(125.75㎡)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6억원에서 8억9000만원 오른 34억9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종전신고가는 16억원으로 2021년 3월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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