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Work-Life Balance) 확산에 동참하는 중소기업 상품을 모은 상설관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상설관에는 양육 친화와 일·생활 균형 확산에 앞장서는 서울 소재 6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천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일수록 더 좋은 상품을 판다는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시작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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