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낙동강 오리알' 되나…'나폴리 이적' 유력→잠정 중단 "핵심 MF, 사우디 대신 잔류" LEE 자리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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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낙동강 오리알' 되나…'나폴리 이적' 유력→잠정 중단 "핵심 MF, 사우디 대신 잔류" LEE 자리 사라졌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던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카메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안드레 프랑크 잠보-앙귀사의 거취 문제로 인해 이강인 영입을 잠정 중단했기 때문이다.

나폴리 소식을 전하는 투토나폴리에 따르면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이강인 영입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앙귀사의 태도 변화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 움직임을 사실상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앙귀사의 사우디 이적이 기정사실처럼 보였지만 상황은 여전히 미지수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앙귀사가 나폴리에 잔류할 가능성이 생겨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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