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세계 최고 권위 컴퓨터학회서 연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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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세계 최고 권위 컴퓨터학회서 연구 역량 입증

카이스트(KAIST)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컴퓨터학회 ACM이 주관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대회인 ‘PLDI (Programming Language Design and Implementation) 2025’에서 기조 강연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대회 첫날 기조강연자로 초대된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는 “기술 및 사회적 공익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 프로그래밍 언어는 공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Programming Language Research for Technical and Social Good: What PL Can Do for Good?)”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지훈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양홍석 교수, 허기홍 교수 연구팀은 이번 PLDI 2025에서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전체 채택 논문 89편 중 6.7%에 해당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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