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내 첫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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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첫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기후위기 대응"

인천시는 세계 각국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탄소중립도시연합(CNCA)'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시 대표단은 회의에서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회원 도시들과 탄소중립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CNCA에는 인천 이외에 뉴욕, 워싱턴, 런던, 시드니, 암스테르담, 요코하마, 밴쿠버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정책·기술·재정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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