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 전 세계 골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욘 람(스페인)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연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최근 1년 사이에 1억200만달러(약 1천407억원)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
람은 대회 출전 등을 통해 9천200만달러를 벌었고, 각종 후원으로 1천만달러 수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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