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선한 영향력…생일 맞아 2000만원 기부 ‘5년째’ 배우 겸 가수 아린(본명 최예원)이 올해에도 생일을 기념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ATRP는 “아린이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아린은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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