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인 '2025 더 임팩트'에 참여한 예술인들의 전시·공연이 연말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시각예술 분야 9명, 공연예술 분야 28인(팀)이 참여한다.
공연예술 분야는 이달부터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 예술인의 단독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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