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도시의‘내일’을 이야기하고‘부산다움’을 묻다…‘빅(Busan Is Good) 토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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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도시의‘내일’을 이야기하고‘부산다움’을 묻다…‘빅(Busan Is Good) 토크’개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만의 매력을 조명하는 열린 소통 강연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전용우)는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제1회 빅(Big) 토크』를 개최한다.

빅토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강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사로 나서,‘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주제로‘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공유하며,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를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딩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빅 토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슈를 주요 연사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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