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도서를 40곳의 참여서점으로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도서 교환권으로 받고, 교환권 금액만큼 해당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 교환권은 올 연말까지 해당 서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민들이 교환한 책은 부산도서관과 세정이 공동 구매해 작은도서관과 야외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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