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살기 위해 운동… “생존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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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살기 위해 운동… “생존 발레”

뇌신경마비 투병 중인 자우림 김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화려한 발레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2011년 자우림의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 뇌 신경 마비가 왔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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