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러 강한 비판' 공동 성명, 美 반대로 채택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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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러 강한 비판' 공동 성명, 美 반대로 채택 무산"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 중인 러시아에 대한 비판을 담은 공동 성명을 마련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회의 장소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귀국해 G6 정상들만 남은 자리에서 러시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러시아는 전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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