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박물관이 6월 17일부터 영유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새로운 전시물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숲속놀이터'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위한 공간으로, 이번 전시물들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오감 자극과 신체 발달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추가된 전시물은 ▲개구리 집에 놀러 가요 ▲산꼭대기로 올라가요 ▲숲의 소리 등 모두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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