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에 이어 산초를 노린다.다윈 누녜스도 노리고 있는데 산초 영입도 고려한다.산초 연봉은 높은데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스콧 맥토미니 사례를 반복하는 게 목표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 “나폴리는 잭 그릴리쉬도 관심이 있고 산초 영입도 노린다.맨유는 산초 매각에 큰 관심이 있다”고 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는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나폴리는 프리미어리거 1명을 또 데려오려고 한다.산초는 나폴리 타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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