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밤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을 두고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며 “평화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화염을 멈추지 않는다면 지구를 다 태울 수가 있다”며 “그런데 이스라엘이 내세운 전쟁의 명분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 완성이 임박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단독행동’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스라엘에 어떤 전쟁 지원도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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