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자신이 겪은 무대공포증 증세를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지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과정을 털어놨다.
신지는 "저도 아직 무대에 올라가면 어떤 무대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대로 루틴대로 되면 되는데, 올라갔는데 갑자기 인이어가 안 나온다거나 반주만 들린다거나 하면 첫 곡은 거의 1절까지는 식은땀 흘리면서 망치는 스타일"이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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