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하면서도 실감이 잘 안 나요.” 배우 소지섭이 3년 만에 선보인 주연작 ‘광장’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시나리오 보고 (웹툰을) 봤는데 ‘내가 비슷한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 싶었죠.” 그의 걱정과 달리 ‘광장’의 남기준은 소지섭 맞춤형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남기준의 불사신 같은 면모가 보이려면 에너지가 꼭 필요했어요.그래서 남기준의 액션을 보면 밀려날지언정 피하지 않아요.그런 부분을 많이 녹였죠.과정이 쉽진 않았어요.약 100명과 액션을 주고받았는데, 실제 격투기 선수와 할 때는 몸이 무기처럼 느껴졌죠.또 제가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 머리보다 몸도 반 박자 늦었고요(웃음).다행히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큰 문제나 사고는 없었어요.” 반면 이를 지켜 보는 아내의 걱정은 적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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