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 소리만 내야"…中 관광지 '야만인 알바'에 1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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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소리만 내야"…中 관광지 '야만인 알바'에 1만명 몰려

중국 중부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인 후베이성 선농지아 국립자연보호구역이 관광객을 위한 '야만인 알바'를 모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근무할 직원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하루 일당은 500위안(약 9만5000원)이다.

관광객이 준 음식을 직접 먹는 것도 업무 중 하나이며, 직접 촬영한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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