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트럼프 빠진 G7 정상회의서 러 제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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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 빠진 G7 정상회의서 러 제재 호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를 호소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간 400억 달러의 예산 지원이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지속을 위해 중요하다"며 "이는 미국을 포함한 G7 정상들의 공동 결정이어야 한다"라고도 썼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카니 총리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G7, 우크라이나의 전후 안보를 위한 '의지의 연합' 내에서 파트너들과 외교적인 협력, 우크라이나의 방공 강화, 공동 무기 생산 및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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