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엔 이란과 협상이 여전히 가능하다며 외교적 해법을 포기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미군이 개입해 이란을 힘으로 굴복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요구하고, 최고지도자 살해를 언급한 것은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저울질 하고 있다는 메시지라고 미국 언론들은 보고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항복과 살해 언급 외에도, 이스라엘과 미국을 묶어 "우리"라고 표현한 것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참전할 수 있다는 명백한 암시"라고 전했다.워싱턴포스트(WP)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 통치와 중동지역에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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