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대한 반발 시위에 대응해 시 당국이 발령한 도심 야간 통행금지령이 일주일 만에 해제됐다.
배스 시장은 "지속적인 범죄 예방 노력과 함께 시행된 통금령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신경 쓰지 않는 악의적인 행위자들로부터 상점과 식당, 사업체, 주거 지역을 보호하는 데 크게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많은 군중이 모이며 거리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차량 방화와 약탈 등 범죄행위까지 일어나면서 소요 사태가 커지자 배스 시장은 지난 10일 도심 주요 시위 지역에 야간(오후 8시∼다음날 오전 6시) 통금령을 내리고 경찰의 통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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