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레알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코나테까지 내줄 위기에 처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피지컬과 수비 능력을 마음껏 뽐내며 리버풀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매체는 "레알 측은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지만, 이는 리버풀에 대한 존중 때문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레알은 이미 알라바의 후임으로 코나테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