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멕시코 정상회담…"중남미 최대 교역국 경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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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멕시코 정상회담…"중남미 최대 교역국 경제협력 강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최초의 중남미 국가이자 우리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임을 언급하며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셰인바움 대통령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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