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복 임박…하이파·텔아비브 주민 대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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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임박…하이파·텔아비브 주민 대피하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한 본격적인 보복 작전을 예고한 가운데, 17일(현지 시간) 하이파와 텔아비브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하는 경고 메시지를 다시 전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 등에 따르면 세예드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신임 총참모장은 이날 "지금까지 진행된 작전은 억지력을 위한 경고에 불과하고 곧 본격적인 보복 작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사비 총참모장은 하이파와 텔아비브 주민들에게 직접 대피를 권고하면서 "지휘관, 동포, 과학자들의 순교는 무장 세력이 보복 명령을 실행하는 데 있어 결의를 더욱 굳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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