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히니 날아서 갈까?"…中, '플라잉카' 사전주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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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막히니 날아서 갈까?"…中, '플라잉카' 사전주문 돌입

중국에서 항공 관광 시장을 겨냥한 이른바 '플라잉카'가 사전 주문에 들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 전문 매체 에이비에이션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은 홍콩 국제 모빌리티 박람회(China Hong Kong International Automobile and Supply Chain Expo)에서 자사 최초의 양산형 플라잉카 '고비 에어캡(Govy AirCab)'을 공개하고 사전 주문에 돌입했다.

최대 비행 가능 거리는 30㎞이며, 완충에는 약 25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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