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엑스(X·옛 트위터)가 혐오 표현 등을 감시하도록 요구한 뉴욕 주(州)의 관련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엑스는 이날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소셜미디어 기업에 혐오 발언이나 극단주의, 허위 정보, 괴롭힘, 외국 정치 간섭 등에 관한 내용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공개하도록 요구한 주(州)법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엑스는 해당 규정이 지난해 비슷한 소송에서 엑스 측이 승소한 캘리포니아 주법의 조항과 "거의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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