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미쳤네! '리그 출전 261분' 엔도, "리버풀이 떠나라고 해도 전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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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미쳤네! '리그 출전 261분' 엔도, "리버풀이 떠나라고 해도 전 남을 겁니다"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에 대한 충성심을 표했다.

이듬해에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이후 매 시즌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위르겐 클롭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고, 이에 엔도가 낙점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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