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우리금융캐피탈PBA 128강전, 김준태, 정경섭에 승부치기서 1:2패 조재호도 승부치기서 노종현에 1:2패 ‘세계1위 출신’ 김준태에게도 프로 무대는 낯설었고, 절치부심한 조재호는 첫 판서 탈락했다.
2세트에 김준태가 5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정경섭이 2~5이닝에 15점을 몰아치며 15:11로 역전승했다.
노종현은 승부치기까지 뱅크샷 11방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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