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옛 주요 8개국(G8)에서 러시아를 배제한 것이 큰 실수였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한다면서도 이런 형식의 모임은 이제 러시아에 의미 없다고 강조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G8에서 러시아를 제외한 것이 매우 큰 실수였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동의한다.동시에 G8이 더는 러시아와 상관없다는 우리의 입장도 잘 알려졌다"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으로 구성된 G7은 1997년 러시아를 받아들이면서 G8으로 확대됐으나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강제 병합 이후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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