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성박물관에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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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성박물관에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

독일 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다.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는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 임시로 전시한 소녀상을 이달 4일(현지시간) 본 여성박물관 앞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석 달간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제3세계' 전시의 일환으로 쾰른 박물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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