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직접 개입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칼라스 고위대표는 이날 EU 외교장관 화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미국이 개입하면 중동 지역을 더 광범위한 분쟁에 몰아넣을 것"이라며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은 일"이라고 답했다.
EU는 가자전쟁 발발 초기 회원국 각자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이 엇갈려 통일된 메시지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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