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68경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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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68경기 빠르다

역대 최소경기인 350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달 3일 500만 관중을 달성한 KBO리그는 14일, 56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더 불러모았다.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한 것은 한화로, 홈 36경기 중 무려 32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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