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재산 형성 등을 놓고 야당이 공세를 펴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반격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인사청문 위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겨냥 "최근 총리 인사청문 위원인 주진우 의원께서 김 후보자에 대해 재산 형성과 채무변제 의혹 제기와 정치공세를 반복하고 있다"며 "정작 주 의원 본인의 재산 형성과 사인 간의 채무 등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작년 4월 26일 기준 공직자 재산 신고상의 주 의원 본인 재산은 상당하다.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된 재산 액수가 총 70억여 원"이라며 "20년 가까이 공직에서만 계셨던 분이, 검사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70억원의 재산을 모을 수 있었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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