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헬멧 맞은 NC 박건우, 엑스레이 결과 골절 피해…18일 CT 검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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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헬멧 맞은 NC 박건우, 엑스레이 결과 골절 피해…18일 CT 검사(종합2보)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던진 공에 맞은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을 피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박건우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던진 시속 143㎞ 직구에 헬멧 얼굴 보호대 부위를 맞았다.

심판진은 직구를 머리에 맞히면 해당 투수는 곧장 마운드를 떠나야 한다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에르난데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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