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두 경쟁에 마음이 급한 LG 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
대량 실점 위기를 넘긴 LG는 5회말 김현수의 2점 홈런으로 2-3으로 따라붙었다.
LG 박해민은 이날 7회 시즌 20호 도루에 성공, KBO리그 사상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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