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국 관광객 급감 여파 지속…말레이시아가 최대 방문국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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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국 관광객 급감 여파 지속…말레이시아가 최대 방문국으로 부상

태국이 관광객 안전 문제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중국 관광객 수가 급감하며 현지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태국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 수는 204만 1,002명으로, 동기간 중국 관광객 수를 1만 명 이상 앞질렀다.

중국의 유명 배우 왕싱이 태국-미얀마 국경에서 납치된 사건은 중국 내 여론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이후 태국의 관광 안전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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