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판매자 정보 유출···"현행법상 공개, 해킹 아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이버, 판매자 정보 유출···"현행법상 공개, 해킹 아냐"

네이버가 최근 제기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의 다크웹 유통과 관련해 해당 정보가 해킹에 의한 유출이 아닌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업자 정보의 제3자 수집에 따른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보도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는 법령에 따라 웹페이지에 공개된 사업자 정보로서 제3자에 의해 수집된 것으로 보이고, 자체 점검 결과 당사 시스템 내 이용자 개인정보 DB 침해 정황 등 해킹의 흔적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의 유통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