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손흥민 한국서 토트넘 고별 무대 치를 수도", '비피셜' 터졌다!…"아시아투어 뒤 거취 결정"→유력지 "감정적으로 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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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손흥민 한국서 토트넘 고별 무대 치를 수도", '비피셜' 터졌다!…"아시아투어 뒤 거취 결정"→유력지 "감정적으로 큰 이적"

BBC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거취 결정이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생겼다"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꼬집었다.

토트넘 내에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로 손흥민을 꼽은 매체는 "이브스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리고 손흥민이 그들의 계약기간이 12개월만 남았다.토트넘은 그들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하거나 판매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손흥민이 10년간 함께한 뒤 작별하는 것은 어렵고 감정적인 결정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10년 간의 헌신 끝에 토트넘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면서 구단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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