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르난데스 헤드샷 퇴장’ NC, 또 사구가 나왔다…박건우, 광대뼈 부기로 인해 곧바로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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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르난데스 헤드샷 퇴장’ NC, 또 사구가 나왔다…박건우, 광대뼈 부기로 인해 곧바로 응급실행

NC 핵심타자 박건우가 머리에 사구를 맞아 자칫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

NC 이닝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이 LG 선발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중견수 왼쪽에 안타를 날려 출루했다.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2회초 투구 도중 박건우의 머리로 공을 던져 퇴장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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