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이혼한 후 독립적으로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해외 원조 예산 삭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멀린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올해 1천680만명의 여성이 모성 건강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됐고, 해외 원조에 의존하는 100만명의 아동이 심각한 영양 결핍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멀린다는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와 결혼생활 27년 만에 이혼한 일에 대해선 인생에서 어려운 결정 중 하나였다며 "수년간 침묵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헤어질 거라는 걸 깨달았을 때 정말 너무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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