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김풍은 여러 직업을 거쳤다고 전했는데, "내 채널은 없고 재밌는 것만 한다"라며 "내 세를 불리는 능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풍은 20대 때 캐릭터 회사 운영도 해봤다고 전했는데, 김풍은 "(회사 운영을) 해보니까 알겠더라.내가 깜냥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캐릭터 회사를 어느 정도 운영했냐"라며 묻자, 김풍은 "싸이월드 시작할 때 같이 들어갔고, 나올 때 같이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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