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6~20일 선수촌 안전주간 운영…"안전 환경 구축 위해 능동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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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6~20일 선수촌 안전주간 운영…"안전 환경 구축 위해 능동적 참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체육회는 "올해 안전 주간은 '매일매일 안전한 선수촌 생활'이라는 주제로 국가대표 선수촌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는 '안전회의의 날' ▲안전보건경영방침과 훈련장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의 날' ▲임직원 대상 재난안전체험관 출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안전체험의 날' ▲태백선수촌의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등이다.

17일에는 김택수 선수촌장과 임직원들이 선수식당 앞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안전보건경영방침과 훈련장 안전수칙이 담긴 책자, 열쇠고리 등을 배포하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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