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경기 11이닝 2패 평균자책점 7.36, 4월 5경기 22⅔이닝 4패 평균자책점 5.56, 지난달 4경기 19⅔이닝 3패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달 23일 1군 콜업 이후 성적만 놓고 보면 4경기 20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3.92다.
17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홍원기 감독은 "이전 투구 내용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연패 중이라 숫자에 민감하고, 언론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언젠가는 연패를 끊을 기회가 분명히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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