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IFA 클럽 월드컵이 관중 흥행의 우려 속에 진행되고 있다.
잉글랜드 클럽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미국 MLS 소속 LAFC를 2-0으로 꺾으며 D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에 첼시 입단 후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리암 델랍은 후반 교체 투입 후 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첫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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