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제이든 산초를 제2의 스콧 맥토미니로 만들 생각이다.
나폴리는 비슷한 처지의 선수였던 맥토미니를 데려와 대박을 터트린 사례가 있다.
맨유 성골이지만 기회를 못 받아 잉여 자원 신세가 된 맥토미니는 나폴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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