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든 가운데 황해도와 강원도 등에서 폭우가 예상된다며 17일 경보를 발령했다.
관영 라디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19일 밤부터 20일까지 연안, 금천, 세포를 비롯한 황해남북도, 강원도의 여러 지역과 개성시에서 100∼150mm, 국부적 지역에서는 200mm 정도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견된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라며 "해당 지역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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