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송승기·손주영 떨어뜨리려 해, 선발 로테이션 다시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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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송승기·손주영 떨어뜨리려 해, 선발 로테이션 다시 짜고 있다”

“손주영이 10일보다 더 쉬다 올 수도 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17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 조정 계획을 밝혔다.

염 감독은 임찬규가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는 판단에서 그의 1군 말소를 어렵게 결정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 송승기는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1군 엔트리 말소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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