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계열사에 '가짜 일감'을 준 혐의로 SK텔레콤을 고발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SK텔레콤은 지난 2013~2015년 SK C&C에 수백억원 규모의 '가짜 일감'을 주면서 매출을 부풀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지난 2015년 그룹 지주사인 SK㈜에 합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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