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오는 19~22일(현지시각)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배기량 2,000cc 미만 양산차를 기반으로 튜닝을 최소화한 차량들이 경주하는 'SP3T 클래스'에는 '엘란트라 N1 컵 카'(경주 차량)가 나선다.
엘란트라 N1 컵 카의 뉘르부르크링 24시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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