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정에 간 건전지 수명…듀라셀 vs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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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정에 간 건전지 수명…듀라셀 vs 에너자이저

건전지 수명을 둘러싼 미국 양대 건전지 제조업체의 신경전이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고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너자이저가 새 광고에서 자사의 맥스 건전지가 듀라셀의 파워 부스트 건전지보다 10% 더 오래 간다고 허위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듀라셀은 해당 광고로 인해 "평판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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